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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질 때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오지 않기를
언제 즈음이면 속상하지않고
마음 다치지 않으며
너그러워지고
모든 것이 이해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감정도 둥글게 안아줄 수 있을지
알고 싶다
시기 그런 게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결국 끝내는 될 수 있을지
딱 마지막 순간 직전에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삶을
정말로 살 수 있는 사람일지
나도 내오빠도.
속상함이 끊어지지를 않는 밤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렇게나 없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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