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기
해뜨는 시간까지 일하는게 일상이 됨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볼 때가 많은데 사실, 답을 모르겠다 그간은 이유도 모르고 열심히 뛰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답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모름 결정권자의 안목이 똥일 때 결과물은 한도 끝도 없이 산으로 간다 선생님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도 이렇게 까탈이가 되고 싶진 않았어 이래서 대가리가 정상이어야 하는데 흑흑 이렇게 대충 일하면서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보면 진짜 일단 갑이 되고 봐야한다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야구관전 중이셨을 때의 배신감에 대해 논하시오 이야! 퇴근이다! 다리 얼른 낫기 갤럭시 23 어쩌구 울트라로 달 사진 찍는 사..
diary
2023. 11. 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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