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일 매주, 할일 풀, 허락된 것 : 일, 노예의 삶
나는 진실로 파는 순대국보다 맛있었음 문제는 남편이가 또 밥을 물에 말아먹었다 흥 여러분들의 생축이 끝이 없군요 계속 들어오는 택배택배즈 감사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오염수 때문에 회를 못먹게된 사람이 육회에 집착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귀신씌인 날 하다하다 맥이랑 파컷까지 억까를 파일 빠져서 출력불가됨 ㅏㅏ 진짜 오바 누가봐도 설정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테이블에서 업무를 본다거여? 요즘 위장이 무한대인가 싶을만큼 늘었는데도 오므라이스는 1인분 절대 못먹음 더 줄여서 반만 먹어도 나가떨어지는 사람이 되야지 ㅋㅋ 위기 밟고 일어나서 끝내기로 대승하는 내팀 이맛에 쥐빠합니다 햄 사랑해 여름 언제갈거야 구월인데 왜 더워맘스터치 포장해서 삼실로 가는 발걸음 신난 발가락 끝 일하러 가는 거 아니고..
diary
2023. 9. 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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