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지한
의도치 않은 낚시용품왕 상상도 못한 가격 구명조끼 18만원 도랏? 그래서 당근에 올려봤으나 역시나 아무도 안 물어 시트지 떼다가 성격 약 20%가량 더 나빠짐 무슨 꿈을 꾸신건지 자발적으로 로또를 이렇게 많이 사심 솔직히 기대 좀 했다 낚시용품 팔아치우고 기분좋게 상암 다이닝원 다녀왔다 근데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은 건 비밀이다 인생이 뭐 다 그런 거 아니여? (응 아니여 정신차려) 디플 카지노에서 허성태가 뱀에 물려 아웃당하는 충격장면 시청한 다음 날 행주공산성역사공원에서 마주친 경고문 오늘도 평화로운 행주공원 갈대에 날개 꼬여서 FPV 분실할 뻔 한 거 빼고 완벽한 출사였다 ㅇㅇ 내돈 아니니까 좋은 거 사와 미먼 실화? 지구셀럽 총출동 김정은이 박수치고 다나카상이 유혹하며 박진영이 감탄하고 김호중이..
diary
2023. 3. 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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