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쳤던 중계준비 이래도 저래도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고 그냥 대충해 𝙎𝙄𝘽𝘼𝙇 하게 되는 매직… 고장난 키위 블투 도어락 밤새 울리고 터치 안 되고 난리더니 급기야 블투까지 고장 와 망했네 했더니 시끄럽다고 오빠가 배터리를 뽑아버린 거였다 불쑥 문이 열려서 혼자 퇴근했다가 얼마나 놀랐는지 않이… 여봉앙… 그래도 출근할 때능 다시 연결을 해놓고 갔어야 하지 않나요ㅜ 근데 또 요며칠 멀쩡함 이걸 고쳐 말아 연습 멀티뷰 구성 성공 얏호 재출근 보람! 내새꾸 장가감 잘살어 행복해 해외진출하신다고 미리 식 올린 거 같은데 내새꾸 6년 넘게 마무리하고 국대까지 했다고 으른처럼 생각하지만 무려 98년생 베이비다 실감할 때마다 오소름 하늘 색깔 머선일이야 미세먼지 개패자 미스존 집에 가다가 발견한 6688 우리칠공이는 ..
가지탕수가 또 나왔다 행복했던 점심 안상규씨 이미지가 대박적 부담스러워서 가볼 엄두 안 내다가 윤피디님 외부 미팅 많아서 키랑 둘이만 업무보던 날 유독 습한 날씨에 안상규씨네 이층으로 탈주 눈에 띄는 벌집모냥 좌석들 선점해봤다가 테이블이랑 의자가 고정되어 있어서 허리에 고통만 주고 창가석으로 이동 와 근데 오후 내 변골 편집하는데 외부 인물 한명 올까말까였다 ㅋㅋㅋㅋㅋㅋ 조용하고 시원한 이곳 아무도 모르는 우리끼리 핫플이었돈 거시다!! 청년 어쩌고를 신청한다고 알바 하루 하러 왔던 모씨 아들램이 서류 발급 요청 너무 바빠서 정신이 빠져있던 나는 세무사가 이것저것 설명하는 것조차 짜정이 훅 올라옴 하루 지났는데 왜 안주냐며 재요청해오는 MZ의 모습에 아 이게 맞긴한데 맞는게 맞나 내가 지금 내밥도 못챙겨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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