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상 정산
새해맞이 연말기념 밀린 일기 정산타임 왜 꼭 잘 안 가다가 가면 이 난리가 나는 걸까 머피 그만 따라다녀 키의 손길에 행복한 강산만족강산 1차전에 앞서 무리된 몸뚱이가 경직되어 근육이완제를 사먹었는데 유효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이라니 이럴거였으면 타이레놀먹었지 해있을 때 집에 가 감격적해 넘어가 감격적출장 다녀와서 짐정리를 못한 사람이 캐리어 위에서 소곱창을 먹는 모습이다 브리트니 예쁘게 웃던 시절 다리가 길고 짧은게 뭐가 중요했던가 그저 선하게 예쁘게 웃던 소녀였는데 세월이 무상하고 인연들이 덧없다 행복했으면 브릿 최근 자서전 얘기 듣고 마음이 쨍그랑 빵그랑 저스틴 용서할 수 없어 상태 됨 브릿 꼭 행복해 집에 왔는데 천년만에 따봉석이 비었을 때! 얏호! 대운 온다 집이 최고지?몽총고미 귀여워 어디 가지마..
diary
2024. 1. 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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